
bearposts를 시작합니다
생각은 금방 흩어진다. 회의가 끝나고, 코드를 고치고, 퇴근길에 떠오른 것들은 그날 밤이면 대부분 사라진다. 그래서 적어두기로 했다. 잘 쓴 글보다 남아 있는 글이 낫다는 쪽으로.
이 블로그에는 무엇을 쓰나
일하는 방식, 만들고 있는 것, 그 과정에서 바뀐 생각을 쓴다. 정답을 알려주는 글보다는 “지금은 이렇게 생각한다”를 기록하는 글에 가깝다. 나중에 생각이 바뀌면 글을 고치고 수정일을 남긴다.
글은 어떻게 정리되나
- 카테고리: 폴더 안에 폴더를 두듯 쌓인다. 글 위의 경로(예: 블로그)를 누르면 같은 폴더의 글을 모아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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곰 한 마리가 천천히 적어 나가겠다. 반갑다.